이클립스 개발한 웹 어플리케이션 배포 경로
이클립스에서는 톰캣등의 WAS를 연동하여 가상의 WAS를 통해 개발을 하게 됩니다.
실제 톰캣의 경우에는 톰캣 설치 경로의 webapps 하위에 웹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지만 이클립스에서 개발한 소스는 어느곳에 배포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클립스 WST 서버
이클립스는 실제 설치된 톰캣을 Server 설정을 통해 연동한 경우 런타임 환경만 실제 톰캣의 것을 사용하며 배포 경로는 가상의 경로를 이용합니다.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이클립스의 Servers 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중인 웹 프로젝트가 배포된 이클립스 서버를 마우스 우클릭 합니다.


Browse Deployment Location...을 클릭합니다.


다음과 같이 workspace 하위에 wst.server.core 플러그인 경로 하위에 배포경로가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로를 보면 wtpwebapps가 보이는데 이것이 톰캣의 webapps와 동일한 경로입니다.
tmp0은 이클립스 servers 뷰에서 보이는 서버의 index같은 것입니다.
이클립스에 server를 여러개 만드는 경우 tmp0, tmp1 식으로 여러개의 서버가 생성됩니다.



jspTest 디렉터리에 접근하면 다음과 같이 이클립스 프로젝트에서 작성한 소스들이 그대로 배포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위 디렉터리인 tmp0 으로 이동하게 되면 실제 톰캣 설치 경로에서 볼 수 있는 디렉터리들을 볼 수 있습니다.
server.xml이 있는 conf 디렉터리, 톰캣 로그가 저장되는 logs 디렉터리, JSP 소스가 Servlet으로 변환되어 컴파일되고 저장되는 wrok 디렉터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클립스 배포 경로를 알아도 크게 이용할 일은 드물지만 그래도 이러한 배포 규칙을 알아둔다면 일부 servlet class파일만 필요한다든가 할 때 이용가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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